홍명보 축구대표팀이 사퇴 의사를 밝혔다.
홍명보 감독은 29일(한국시간) 멕시코 과달라하라에서 열린 기자회견에서 사퇴를 선언했다.
2024년 7월 축구대표팀 지휘봉을 쥔 홍명보 감독은 2년 만에 물러나게 됐다.
홍명보호는 2026 국제축구연맹(FIFA) 북중미 월드컵에서 조별리그 1승 2패로 A조 3위에 그쳤다. 한국은 3위 간 순위표에서도 12개 팀 중 10위에 자리하며 32강 진출에 실패했다.
2014 브라질 월드컵 때도 대표팀을 이끈 홍명보 감독은 당시에도 1무 2패로 조별리그에서 탈락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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