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석준 부산시교육감(가운데 왼쪽)과 김성주 BNK부산은행장(가운데 오른쪽)이 25일 부산시교육청에서 초등학교 1학년 학생들의 안전한 등·하굣길을 위한 안전우산 전달식을 갖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사진=부산시교육청 제공)
장마철 어린이 교통안전 강화를 위한 민관 협력이 이어지고 있다.
부산시교육청은 BNK부산은행이 기탁한 1억3000만원 상당의 안전우산을 부산지역 초등학교 1학년 학생들에게 보급한다고 밝혔다.
안전우산은 빗길 등·하굣길에서 운전자와 보행자의 시인성을 높여 어린이들의 보행 안전을 돕기 위해 마련됐다.
전달식은 6월 25일 부산시교육청에서 김석준 부산시교육감과 김성주 BNK부산은행장, 이수태 부산사회복지공동모금회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BNK부산은행은 2018년부터 매년 어린이 교통안전 예방용품 지원사업을 이어오고 있으며, 올해도 안전우산 지원을 통해 학생들의 안전한 통학환경 조성에 힘을 보탰다.
김석준 교육감은 "장마철 학생들의 안전한 등·하교를 위해 지속적으로 지원해 준 BNK부산은행에 감사드린다"며 "학생들이 안심하고 학교를 다닐 수 있도록 안전한 교육환경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부산=김성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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