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8일 서울 송파구 올림픽체조경기장에서 투어스의 새 월드 투어 '트웬티포 세븐 포 유' 서울 공연이 열렸다.
이번 투어명 '트웬티포/세븐:포:유'에는 '늘 너와 함께', '너를 위해서'라는 의미가 담겼다. 이들은 상대를 통해 겪는 경험과 성장, 그리고 변화의 서사를 투어스만의 진심 어린 퍼포먼스로 풀어냈다.
이날 오프닝에 이어 유닛 무대가 펼쳐졌다. 지훈과 경민의 '쉬프트', 영재와 한진의 '그 긴 밤을 지나온 너에게', 신유와 도훈의 '하우 디드 유 두 댓' 무대가 최초로 공개됐다.
멤버들은 최초로 선보인 무대에 대해 "정말 열심히 준비했고, 그만큼 떨렸다"는 소감을 전했다. 유닛 무대를 마친 멤버들은 서로 감격스러운 마음을 나누며 열정적이었던 무대를 소개했다.
이번 유닛 곡과 무대에 멤버들이 적극 참여한 만큼 애정도 남달랐다. 특히 지훈은 "무대 후 눈물 났다"며 "경민이와 무대를 준비하느라 밤도 새우고 밥도 같이 먹었는데 정말 행복했다"고 말했다. 경민 역시 "매우 행복한 시간이었다"고 덧붙였다.
'그 긴 밤을 지나온 너에게'를 부른 영재는 "연습생 시절 힘들었던 때를 떠올리며 가사를 썼다"고 비하인드를 밝혔다. 이어 한진은 "많은 분이 지치고 힘들 때 이 노래를 듣고 위로를 받았으면 좋겠다"는 바람을 전했다.
'하우 디드 유 두 댓'의 신유는 "저희의 자신감을 꾹꾹 눌러 담은 곡"이라고 자신감을 드러냈다.
서울에서 성공적으로 포문을 연 투어스는 글로벌 무대로 발걸음을 옮긴다. 이들은 오는 8월 후쿠오카를 시작으로 9월 효고, 가나가와, 마카오, 방콕에 이어 10월에는 싱가포르와 가오슝까지 전 세계 8개 도시를 돌며 총 15회에 걸쳐 투어의 열기를 이어갈 계획이다.
Copyright ⓒ 일간스포츠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본 콘텐츠는 뉴스픽 파트너스에서 공유된 콘텐츠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