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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8일 소방당국에 따르면 이날 오후 4시 1분께 화성시 장안면에 위치한 해당 공장에서 불이 났다는 신고가 접수됐다.
이 불로 공장 관계자 등 9명이 스스로 대피했으며, 현재까지 확인된 인명피해는 없는 것으로 전해졌다.
소방 당국은 장비 34대와 대원 등 102명을 투입하는 한편 연소 확대 우려에 따라 대응 1단계(차량 31~50대의 대응이 필요한 경우)를 발령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불을 모두 끄는 대로 정확한 화재 원인과 재산 피해 규모 등을 조사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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