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연합뉴스) 김경윤 기자 = 서울 선린중(교장 김덕진)이 제73회 전국중학야구선수권대회 보은리그에서 우승을 차지했다.
선린중은 28일 충북 보은군 보은스포츠파크 A구장에서 열린 대구 경운중과 대회 결승에서 6-5로 승리했다.
박성훈은 이날 타석에서 6회 결승 투런 홈런을 포함해 3타수 3안타 1볼넷 2타점 3득점 1도루를 기록했고, 두 번째 투수로도 등판해 3⅔이닝 1피안타 2볼넷 2탈삼진 1실점으로 승리투수가 됐다.
그는 대회 최우수선수상(MVP)과 우수 투수상을 모두 받았다.
이번 대회엔 15세 이하부 66개 팀이 출전했고 22개 조로 나눠 경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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