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유는 28일 서울 송파구 올림픽체조경기장에서 열린 새 월드 투어 '트웬티포/세븐:포:유' 서울 공연에서 "선물 같은 마음으로 준비했다"고 말했다.
이어 지훈은 "믿기지가 않았다. 굉장히 긴장을 많이 했는데 환호성을 들으니 기분이 좋다"고 했다.
도훈은 "이 경기장이 꿈이었다. 지금 팬들 못지않게 설렌다"며 "관객 1만8000명 중에 제가 가장 설레는 상태다. 그만큼 팬들을 봐서 너무 행복하다"고 했다.
투어스는 지난 27일과 이날 양일간 서울 송파구 올림픽공원 KSPO 돔에서 '트웬티포/세븐:포:유'의 포문을 열었다.
이번 투어명에는 '늘 너와 함께', '너를 위해서'라는 의미가 담겼다. 이들은 상대를 통해 겪는 경험과 성장, 그리고 변화의 서사를 투어스만의 진심 어린 퍼포먼스로 풀어냈다.
투어스는 서울 공연을 시작으로 8월 후쿠오카, 9월 효고·가나가와·마카오·방콕, 10월 싱가포르·가오슝 등 국내외 8개 도시에서 총 15회에 걸쳐 투어를 이어갈 예정이다.
특히 이번 투어에서 투어스는 데뷔 후 처음으로 KSPO 돔에 입성하는가 하면, 방콕과 싱가포르에서 첫 단독 공연을 예고해 한층 확장된 투어 규모를 실감케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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