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천시청소년재단 일동청소년문화의집이 청소년들의 도전정신과 자기성장 경험을 키우기 위한 ‘2026년 도전프로젝트 클라임업 챌린지’를 운영한다.
28일 포천시청소년재단에 따르면 이번 프로그램은 일동초등학교 5·6학년 전체 학생과 일동중학교 1학년 신청자를 대상으로 3기에 걸쳐 진행된다.
23일 1기를 시작으로 오는 30일과 다음달 2일까지 동두천 놀자숲과 소흘국민체육센터에서 이어진다.
‘클라임업 챌린지’는 ‘오르다’는 의미처럼 청소년들이 스스로 목표를 세우고 단계별 과제를 수행하며 성취감을 쌓는 자기성장형 도전 프로그램이다. 단순한 체험 활동을 넘어 실패와 재도전을 반복하는 과정에서 자신감과 자기효능감, 회복탄력성을 기르는 데 초점을 맞췄다.
참가 청소년들은 스포츠클라이밍을 비롯해 팀 협동 미션, 개인 도전 과제, 활동 평가 등에 참여하면서 또래와 함께 과제를 해결하며 협동심을 배우고, 각자의 속도에 맞춰 한계를 넘어서는 경험을 하게 된다.
일동청소년문화의집 관계자는 “이번 클라임업 챌린지가 청소년들에게 실패를 두려워하지 않고 끝까지 도전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한 단계씩 성장하는 과정에서 스스로의 가능성을 발견하는 시간이 되도록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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