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 북중미] 32강 실패→포상금 1억원 날아갔다…홍명보호, 1인당 ‘8000만원’ 수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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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 북중미] 32강 실패→포상금 1억원 날아갔다…홍명보호, 1인당 ‘8000만원’ 수당

일간스포츠 2026-06-28 17:30:15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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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두운 표정의 한국팀 (몬테레이=연합뉴스) 류영석 기자 = 24일(현지시간) 멕시코 몬테레이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6 북중미 월드컵 A조 3차전 한국과 남아프리카공화국의 경기. 홍명보 감독이 후반 하이드레이션 타임 때 전술을 지시하고 있다. 2026.6.25 ondol@yna.co.kr/2026-06-25 11:46:25/

홍명보호 태극전사들이 1인당 8000만원의 수당을 받는다.

한국 축구대표팀은 28일(한국시간) 2026 국제축구연맹(FIFA) 북중미 월드컵 조별리그 탈락을 확정했다.

1승 2패를 기록해 A조 3위까지 처진 홍명보호의 32강 진출은 끝내 이뤄지지 않았다.

만약 32강에 진출했다면 선수 1인당 포상금 1억원씩을 챙길 수 있었지만, 이번 실패로 없던 일이 됐다.

대한축구협회는 16강 진출 시 포상금 2억원, 8강 진출 시 포상금 3억원을 내건 바 있다.

태극전사들은 1인당 8000만원씩만 가져가게 됐다. 월드컵 참가 기본 수당 5000만원에 체코와 조별리그 1차전 승리 수당 3000만원이 합산된 액수다.

'안 풀리네' (몬테레이=연합뉴스) 신준희 기자 = 24일(현지시간) 멕시코 몬테레이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6 북중미 월드컵 A조 3차전 한국과 남아프리카공화국의 경기. 홍명보 감독이 경기를 지켜보며 아쉬운 표정을 짓고 있다. 2026.6.25 hama@yna.co.kr/2026-06-25 11:00:50/

지난 25일 남아프리카공화국에 패한 홍명보호는 사흘 동안 다른 조 결과를 지켜봤지만, 끝내 3위 12개 팀 중에서도 8위 안에 들지 못했다.

3위간 순위표에서 10위로 밀려났고, 최종 34위로 북중미 월드컵을 마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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