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성시 제부도 인근 해안에서 수영을 하던 외국인들이 고립돼 해경이 구조에 나섰다.
28일 평택해양경찰서에 따르면 이날 오후 3시40분께 “수영을 하던 외국인들이 고립됐다”는 신고가 접수됐다.
신고를 받은 해경은 제부도 매바위 인근에서 20대 키르기스스탄 국적 A씨 등 2명을 발견해 구조했다.
구조 당시 A씨 등은 매바위를 붙잡고 있는 상태로, 저체온증 등 증상은 없는 것으로 파악됐다.
해경은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Copyright ⓒ 경기일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본 콘텐츠는 뉴스픽 파트너스에서 공유된 콘텐츠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