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나, 10년 만에 컴백…성매매 벌금형 전력 재조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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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나, 10년 만에 컴백…성매매 벌금형 전력 재조명

인디뉴스 2026-06-28 16:35:00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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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나 온라인커뮤니티
지나 온라인커뮤니티

 

가수 지나가 약 10년 만에 대표곡 리메이크를 앞세워 컴백을 예고하면서, 과거 원정 성매매 혐의와 충격적인 해명이 다시 주목받고 있다.

2015년 미국 원정 성매매 혐의…200만 원 벌금형 확정

 

지나는 2015년 미국에서 재미 동포 사업가와 국내 사업가 등 두 명의 남성과 성매매를 한 혐의로 2016년 3월 검찰 조사를 받았다.

당시 지나의 경제 사정이 좋지 않은 상황에서, 지인이 금전적 지원을 제공한 뒤 자신의 지인(팬)을 만나줄 것을 요청한 경위로 알려졌다.

검찰 조사 결과 지나는 최종적으로 200만 원의 벌금형을 선고받았다. 캐나다 앨버타주 에드먼턴 출신으로 한국 국적을 보유한 지나는 한국 법의 적용 대상이었다.

"성관계는 했지만 성매매인 줄 몰랐다"…앞뒤 안 맞는 해명

 

지나는 조사 과정에서 성관계 자체는 인정하면서도 상대를 연인으로 알았다고 주장하거나, 속았다고 진술하는 등 일관성 없는 입장을 내놓았다. 이후 인터뷰에서는 "성행위는 했지만 그것이 성매매라는 사실을 알지 못했다"고 주장해 거센 비판을 받았다.

벌금형이 확정된 이후에도 지나의 해명은 납득하기 어렵다는 여론이 주를 이뤘다.

10년 만의 컴백…누리꾼 반응은 싸늘

 

지나는 최근 히트곡 '꺼져 줄게 잘 살아'를 리메이크해 약 10년 만의 복귀를 선언했다. 그러나 컴백 소식이 전해지자 과거 사건이 즉각 재조명됐다.

누리꾼들 사이에서는 "성관계는 인정하면서 성매매는 몰랐다는 게 말이 되냐", "벌금 200만 원으로 끝나고 버젓이 컴백이라니 황당하다"는 반응이 이어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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