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님의 교회, 수원 권선구서 장마철 침수 대비 빗물 배수구 정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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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의 교회, 수원 권선구서 장마철 침수 대비 빗물 배수구 정비

경기일보 2026-06-28 16:23:25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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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8일 수원특례시 권선구 금곡동 일대서 하나님의 교회 성도 및 관계자들이 장마철 침수대비 빗물 배수구 정비 활동을 펼쳤다. 하나님의 교회 제공

 

하나님의교회 세계복음선교협회(총회장 김주철 목사, 이하 하나님의 교회)가 28일 수원특례시 권선구 금곡동 일대서 장마철 침수대비 빗물 배수구 정비 활동을 펼쳤다.

 

‘기후회복력을 위한 Build Hope!(희망 쌓기)’ 캠페인 중 하나로 진행된 이번 활동은 수원을 비롯해 화성, 안양, 안성, 안산, 평택 등 경기지역 전역에서 전개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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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8일 수원특례시 권선구 금곡동 일대서 하나님의 교회 성도 및 관계자들이 장마철 침수대비 빗물 배수구 정비 활동을 펼쳤다. 하나님의 교회 제공

 

이날 오전 9시 수원 각지에서 모인 100여 명의 봉사자들은 어울림공원에서 홈플러스 서수원점까지 약 1.5km 구간의 빗물 배수구를 청소했다. 봉사자들은 배수구를 열어 토사, 낙엽, 담배꽁초 등 배수 기능을 저해하는 각종 이물질을 제거하며 안전한 도시 환경 조성에 힘써 주변 쓰레기까지 총 700kg을 수거했다.

 

자원 봉사에 나선 현재천씨는 “배수로에 토사물과 오물들이 너무 많았는데 주민들과 지역 환경을 위해 봉사를 하니 보람을 크게 느낀다”라고 환하게 웃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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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8일 수원특례시 권선구 금곡동 일대서 하나님의 교회 성도 및 관계자들이 ‘기후회복력을 위한 Build Hope!(희망 쌓기)’ 캠페인을 진행 후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하나님의 교회 제공

 

하나님의 교회 손형한 목사는 “‘Build Hope!’ 캠페인은 재난 전 위험 요인을 최소화하고 재난 후 신속한 구호, 복구를 지원해 지역사회 회복탄력성을 높이는 활동”이라며 “여름철 장마가 시작되기 전 배수구를 청소해 시민들에게 안전하고 쾌적한 환경을 선사하고자 성도들이 마음을 모았다”고 말했다.

 

한편 하나님의 교회는 재난 대비와 구호 활동을 비롯해 환경정화, 생태계교란식물 제거, 취약계층 생계·의료 지원, 헌혈 등 광범위한 활동을 전개하며 지역사회와 동행하고 있다. 수원에서는 수원역, 광교호수공원, 누리문화공원, 장안문거북시장 등에서 환경 정화를 진행하며 주민들의 삶의 질 증진에 기여했다. 지난 4월 ‘수원영통 하나님의 교회’에서 열린 헌혈 행사에는 약 500명이 참여해 생명나눔 문화를 확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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