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당귀’ 양준혁, 주말 하루 매출만 2000만 원… 야구 레전드서 ‘방어의 신’ 변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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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당귀’ 양준혁, 주말 하루 매출만 2000만 원… 야구 레전드서 ‘방어의 신’ 변신

일간스포츠 2026-06-28 13:45:17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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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KBS2 제공


프로야구 홈런왕 출신의 ‘야구 레전드’ 양준혁이 놀라운 매출을 공개하며 성공한 사업가로서의 위상을 입증한다. 

28일 방송되는 KBS2 예능 프로그램 ‘사장님 귀는 당나귀 귀’(이하 ‘사당귀’)에서 양준혁은 “주말 하루 매출만 2,000만 원에 달한다”고 고백, 이른바 ‘방신(방어의 신)’다운 압도적인 클래스로 스튜디오를 발칵 뒤집어 놓는다.

현재의 성공에 안주하지 않고 평일 매출 300만 원 돌파를 목표로 세운 그는 “MZ 세대들이 나를 좋아한다”라는 자신감과 함께 신규 해물포차 오픈 계획을 발표한다.

본격적인 사업 확장에 나선 양준혁을 위해 넷플릭스 ‘흑백요리사: 요리 계급 전쟁’으로 화제를 모은 ‘장사 천재’ 조서형이 구원투수로 등판한다. 조서형은 “소스가 맛있어야 매출 상승으로 이어진다”라며 양준혁을 위한 맞춤형 하드 트레이닝을 예고하고, 양준혁 역시 “구룡포 장사 천재가 되고 싶다”라며 눈을 빛낸다.

이날 조서형은 방어회 비법 소스의 강력한 한 방으로 ‘꼬시래기’를 제안해 감탄을 자아내는가 하면 대구 대가리 튀김 등 MZ 세대의 입맛을 겨냥한 포차 시그니처 메뉴를 추천한다. 반신반의하며 직접 시식에 나선 양준혁은 “치킨보다 훨씬 맛있다”라며 맨손 폭풍 먹방을 선보여 현장을 웃음바다로 만든다.

한편 양준혁은 현역 시절 ‘양신’으로 불리며 통산 최다 안타 등 대기록을 세운 그는 은퇴 후 포항 구룡포에서 대규모 방어 양식장과 식당을 운영하며 CEO로 제2의 전성기를 누리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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