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남교육지원청이 학생맞춤통합지원 지역사회 연계 활성화를 위해 성남시청소년상담복지센터와 업무협약을 맺었다고 28일 밝혔다.
학생맞춤통합지원은 학업, 심리·정서, 건강, 경제적 어려움 등 복합적인 위기 상황에 놓인 학생을 조기에 발굴하고 통합적으로 지원 체계다.
이에 교육지원청은 청소년 상담, 긴급구조, 자활, 의료지원 등을 수행하는 성남시청소년상담복지센터와 협력해 학생 지원을 더욱 강화하기로 했다.
성남시청소년상담복지센터는 성평등가족부에서 운영하는 기관으로 ▲청소년안전망 ▲고위기청소년 맞춤지원사업 ▲청소년상담 1388 ▲학교 연계 상담사업 등을 실시하고 있다.
양 기관은 이번 협약으로 성남지역에 있는 사각지대 학생들을 적극 발굴하고, 상담 지원이 필요한 학생들을 대상으로 학교로 찾아가는 상담, 부모코칭 가족상담 등을 지원할 예정이다.
한양수 교육장은 “이번 업무협약이 학생을 중심으로 한 지역 내 유기적인 협력체계를 다지는 마중물이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사각지대 학생들에게 실질적 도움이 되는 맞춤형 지원을 이루는데 집중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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