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제공 | KBS
[스포츠동아 이정연 기자] 양준혁이 하루 매출 2000만 원을 기록한 방어 사업에 이어 해물포차까지 사업 확장에 나선다.
28일 오후 4시 40분 방송되는 KBS2 ‘사장님 귀는 당나귀 귀’에서는 방어 양식장과 식당을 운영 중인 양준혁이 새로운 해물포차 사업에 도전하는 모습이 공개된다.
이날 양준혁은 “주말 하루 매출이 2000만 원에 달한다”고 밝히며 남다른 사업 성과를 공개한다. 이어 “평일에도 300만 원 이상 매출을 올리고 싶다”며 새로운 목표를 세운다.
사업 확장을 선언한 양준혁은 “MZ들이 나를 좋아한다”며 자신감을 드러내고, 해물포차 오픈 계획도 공개한다.
양준혁의 든든한 지원군으로는 ‘흑백요리사: 요리 계급 전쟁’ 출신 조서형이 나선다. 조서형은 직접 포항 구룡포를 찾아 양준혁에게 장사 노하우를 아낌없이 전수한다.
양준혁은 조서형을 향해 “좀 가르쳐 주십시오, 사부님”이라며 예의를 갖춘 뒤 “나도 구룡포 장사 천재가 되고 싶다”고 의욕을 드러낸다.
이를 맛본 양준혁은 감탄을 감추지 못하고 엄지를 치켜세운다. 스튜디오에서 지켜보던 김숙과 박명수도 “전문가는 다르다”며 조서형의 아이디어에 감탄한다.
두 사람은 해물포차 신메뉴 개발을 위해 맛집 탐방에도 나선다. 조서형은 “대구 대가리를 튀겨 치킨처럼 먹는다”며 시그니처 메뉴를 제안하고, 처음에는 반신반의하던 양준혁도 직접 맛본 뒤 “치킨보다 훨씬 맛있다”며 맨손 먹방을 펼쳐 웃음을 안긴다.
방어 사업 성공에 이어 해물포차까지 새로운 도전에 나선 양준혁이 조서형의 특급 비법을 바탕으로 또 한 번 성공 신화를 쓸 수 있을지 관심이 모인다.
이정연 기자 annjoy@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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