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이엇 게임즈가 ‘리그 오브 레전드 클래식’ 프로젝트를 공식 예고했다.
사진-리그 오브 레전드 공식 유튜브
회사는 27일 공식 유튜브를 통해 새로운 개발자 영상을 공개하고 프로젝트를 소개했다. 시트콤 형식으로 제작된 영상에는 게임 총괄 프로듀서 폴 벨레자와 스튜디오 대표 안드레이 밴론이 등장해 과거의 ‘리그 오브 레전드’를 다시 즐길 수 있는 방법을 암시했다.
프로젝트의 구체적인 형태는 공개되지 않았지만, 영상에서는 시즌 1·2·4 당시의 게임 환경을 구현할 가능성이 언급됐으며, 최초 40명의 챔피언이 등장했던 베타 시즌도 거론됐다. 해당 프로젝트는 오는 7월 12일 열리는 MSI 결승전에서 공식 발표될 예정이다.
이용자들은 "이번 프로젝트가 일회성으로 끝나지 않았으면 좋겠다", "뒤틀린 숲이 돌아왔으면 한다", "예전의 요릭이 그립다" 등의 반응을 보이며 기대감을 드러냈다.
한편, 2026 MSI는 28일 개막해 약 2주간의 일정을 이어간다. 플레이-인 스테이지와 브래킷 스테이지를 거쳐 결승에 오른 두 팀이 우승을 놓고 맞붙는다. 한국에서는 한화생명e스포츠와 T1이 출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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