풀무원푸드머스, 포항지역 영유아 식생활 교육 강화 나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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풀무원푸드머스, 포항지역 영유아 식생활 교육 강화 나선다

이데일리 2026-06-28 11:51:24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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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데일리 김미경 기자] 풀무원 계열 식자재 유통기업 풀무원푸드머스가 포항시 관련 기관과 협력해 영유아 식생활 교육과 지역 먹거리 활성화에 나선다.

풀무원푸드머스는 포항시육아종합지원센터, 포항시학교급식지원센터와 ‘포항시 영유아의 올바른 식습관 형성’을 위한 3자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28일 밝혔다.

26일 포항 북구 포항시육아종합지원센터에서 열린 포항시 영유아의 올바른 식습관 형성을 위한 3자 업무협약식에서 풀무원푸드머스 최민준 지점장(오른쪽 두 번째)이 포항시육아종합지원센터 박정태 센터장(오른쪽 세 번째)과 포항시학교급식지원센터 박춘배 센터장(왼쪽 세 번째)을 비롯한 협약 기관 관계자들과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26일 포항 북구 포항시육아종합지원센터에서 열린 포항시 영유아의 올바른 식습관 형성을 위한 3자 업무협약식에서 풀무원푸드머스 최민준 지점장(오른쪽 두 번째)이 포항시육아종합지원센터 박정태 센터장(오른쪽 세 번째)과 포항시학교급식지원센터 박춘배 센터장(왼쪽 세 번째)을 비롯한 협약 기관 관계자들과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협약식은 지난 26일 포항시 북구 포항시육아종합지원센터에서 열렸으며, 최민준 풀무원푸드머스 지점장과 박정태 포항시육아종합지원센터장, 박춘배 포항시학교급식지원센터장 등이 참석했다.

이번 협약은 어린이집과 유치원, 학교는 물론 아이돌봄 사업을 추진하는 기관과 협력해 영유아와 학생들의 올바른 식습관 형성 및 건강한 성장 발달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했다. 협약에 따라 세 기관은 영유아의 올바른 식생활과 안전급식을 위한 정보 교류를 비롯해 영유아·학부모 대상 교육 프로그램 공동 기획 및 운영, 지역 농·수산·가공품 사용 확대와 홍보, 어린이집 복지 향상 방안 등을 함께 추진할 계획이다.

풀무원푸드머스는 이를 통해 영유아와 학부모를 대상으로 식문화 교육 캠페인과 교육 프로그램을 공동 운영하는 한편, 포항 지역 농·수산·가공품의 경북권 유통 확대를 지원해 지역 먹거리 생태계 활성화에도 힘을 보탤 예정이다.

앞서 풀무원푸드머스는 지난 2023년 포항시학교급식지원센터와 포항 지역 농산물 유통 활성화와 어린이 식생활 교육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한 바 있으며, 이번 협약으로 협력 범위를 영유아 지원 분야까지 확대하게 됐다.

최민준 풀무원푸드머스 지점장은 “이번 협약을 통해 포항시 영유아와 학생들의 건강 증진은 물론 지역 상생까지 한층 강화할 수 있게 됐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의 실질적인 협력을 통해 지역과 함께 성장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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