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컬처 박동선 기자] 투모로우바이투게더(TXT) 연준이 세련된 힙(Hip)을 덜어내고 '인간 연준' 본연의 내추럴한 매력을 앞세워 글로벌 리스너들의 여름을 정조준한다.
28일 빅히트 뮤직 측은 팀 공식 SNS를 통해 연준의 솔로 미니 2집 'NO LABELS: PART 02' 마지막 비주얼 'THEME 3' 사진과 영상을 공개했다.
공개된 마지막 테마는 내추럴한 색감과 흑백 톤을 교차하며 연준의 편안한 일상 면모를 포착하고 있다. 휴식을 취하거나 디저트를 즐기고 해사한 미소를 짓는 모습은 무대 위 강렬함과는 결이 다른, 꾸밈없는 소년미를 단숨에 뿜어낸다.
실제 앨범의 직접적인 콘셉트를 묘사한 첫 번째 이미지('THEME 1')와 패션 화보급 세련미를 뽐낸 두 번째 이미지('THEME 2')에 이어, 그 화려함 이면에 자리한 일상 속 연준을 묘사한 이번 'THEME 3'는 다채로운 스펙트럼 속에서도 가장 '있는 그대로의' 내추럴 코어를 입체적으로 보여준다.
이러한 시각적 묘사는 이번 신보가 품은 음악적 결의 전환을 직관적으로 대변한다. 하드록, 올드스쿨 등의 세련되고 힙(Hip)한 느낌을 강조했던 첫 솔로앨범과는 달리 청량한 계절감에 맞춘 펑크 록(Funk rock)을 기반으로 연준 본연의 자연스러운 매력에 온전히 집중하고 있다.
화려한 라벨(형용사)을 떼어내고 본질적인 자연스러움으로 채운 이번 비주얼 서사는, 올 여름은 물론 앞으로도 글로벌 팬들과 함께 써내려갈 그의 솔로감성을 더욱 뚜렷하게 기대케 한다.
한편 연준은 오는 7월10일 미니 2집 'NO LABELS: PART 02'를 발표, 펑크록 장르의 타이틀곡 'Ice Cream'으로 새로운 솔로행보에 나선다.
뉴스컬처 박동선 dspark@nc.pres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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