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룹 소녀시대 겸 배우 티파니 영이 남편 변요한과 미국에서도 혼인 신고를 했다고 밝혔다.
지난 27일 오후 방송된 MBC 예능 ‘전지적 참견 시점’ 404회에는 티파니 영이 뮤지컬 ‘유미의 세포들’ 출연을 준비하는 일상을 공개했다.
이날 티파니 영은 예뻐졌다는 칭찬에 “아무래도 사랑 세포가”라고 답하며 변요한과 신혼 근황을 전했다. 티파니 영과 배우 변요한은 지난해 12월부터 공개 열애를 이어왔으며, 지난 2월 27일 결혼식보다 먼저 혼인신고를 마쳐 법적 부부가 됐다.
티파니 영은 “정말 든든한 내 편이 있고, 하루가 마무리되고 리셋되고 나면 세상에 맞설 힘이 생긴다”며 결혼 후 장점을 전했다. 반대로 변요한 또한 티파니 영의 성향이 파워 J(계획형)라서 든든해한다고도 덧붙였다.
혼인 신고 당시도 이야기했다. 티파니 영은 약 1년 간 교제했다면서 “(부모님이) 혼인 신고할 때 같이 계셨었다, LA에서도 (혼인신고를)하고 한국에서도 했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변요한과 소녀시대 멤버들도 화기애애한 분위기라고 전했다. 티파니 영은 최근 활약하고 있는 유닛 효리수(효연, 유리, 수영)를 변요한도 응원한다며 “남편이 보면서 ‘처제들이 어디까지 갈지’라고 한다”고 웃었다.
소녀시대 컴백도 귀띔했다. 티파니 영은 “우리가 10주년을 크게 했고, 15주년도 모여서 했는데 그 노하우가 쌓여서 20주년도 큰 프로젝트로 인사를 드릴 것”이라며 “소녀시대는 여름에 태어났기 때문에 내년 여름이 컴백 시기다, 열심히 해서 좋은 모습으로 인사드리고 싶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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