잭팍 제대로 터졌다! 맨유 말고 맨시티 선택→“주급 6억+5년 계약에 1년 연장 옵션 포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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잭팍 제대로 터졌다! 맨유 말고 맨시티 선택→“주급 6억+5년 계약에 1년 연장 옵션 포함”

인터풋볼 2026-06-28 09:54:53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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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풋볼=주대은 기자] 엘리엇 앤더슨이 맨체스터 시티에서 엄청난 급여를 받는다.

유럽 축구 이적시장 소식에 능통한 파브리지오 로마노 기자는 26일(한국시간) “맨시티가 앤더슨 영입에 합의했다. 이적료는 최대 1억1,600만 파운드(약 2,351억 원)에 달하는 것으로 알려졌다”라며 “현재 양 구단 최종 합의가 완료됐다”라고 전했다.

이번 여름 이적시장에서 앤더슨의 거취가 화제였다. 맨시티와 맨체스터 유나이티드가 중원 보강을 위해 앤더슨을 노린 것으로 알려졌다. 그러나 앤더슨은 맨시티행을 원했다. 영국 ‘BBC’는 “앤더슨은 맨유 대신 맨시티로 마음이 기울었다”라고 보도했다.

결국 앤더슨이 맨시티로 향하는 분위기다. 영국 ‘골닷컴’에 따르면 앤더슨은 맨시티와 5년 계약을 맺을 예정이다. 매체는 “이 계약은 그가 맨시티 미래의 핵심 선수라는 위상을 반영한다”라고 설명했다.

앤더슨은 맨시티에서 엄청난 급여를 받는다. 매체는 “앤더슨은 맨시티에서 뛰는 동안 모든 보너스를 충족할 경우 주급으로 약 30만 파운드(약 6억 원)를 받게 된다. 계약엔 맨시티가 추가로 12개월 연장할 수 있는 옵션이 포함됐다. 사실상 2032년까지 맨시티와 함께하게 된다”라고 더했다.

이어서 “이 재정 조건은 맨시티의 상당한 투자 의지를 보여준다. 구단은 미드필드를 강화하기 위해 최고의 자국 선수를 확보하기를 원하고 있다”라며 “이미 핵심 선수들이 떠난 상황에서, 구단 수뇌부는 새 감독에게 세계 정상급 중원을 제공하겠다는 의지가 확고했다”라고 밝혔다.

‘골닷컴’은 “앤더슨은 뉴욕에서 메디컬 테스트를 받을 수 있도록 허가를 받았다”라며 “앤더슨은 맨시티 이적 마지막 절차를 마무리하기 위해 잠시 일정을 비울 예정이다”라고 덧붙였다. 조만간 공식 발표가 나올 것으로 보인다.

앤더슨은 잉글랜드 축구 국가대표 미드필더다. 뉴캐슬 유나이티드, 브리스톨 로버스 등을 거쳤다. 2024-25시즌 노팅엄에 합류해 42경기 2골 6도움을 기록했다. 2025-26시즌엔 50경기 4골 5도움을 만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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