뮤지컬 공연「안전을 지키는 친구들」포스트/사진=인천시 제공
인천광역시가 어린이들이 생활 속 안전수칙을 쉽고 재미있게 배울 수 있도록 6월 29일부터 7월 13일까지 관내 초등학교 3곳과 서구 청소년센터에서 뮤지컬 공연 「안전을 지키는 친구들」을 개최한다.
이번 공연은 단순한 이론 교육을 넘어 음악과 무대 연출을 통해 어린이들이 자연스럽게 안전의 중요성을 체득할 수 있도록 기획됐다. 공연에서는 학교, 가정, 놀이터, 길거리 등 일상에서 발생할 수 있는 교통·재난·화재사고에 대비한 안전수칙을 상황극과 참여형 무대로 전달해 어린이들의 적극적인 참여와 몰입을 유도한다.
또한 공연 영상은 오는 8월 3일부터 10월 31일까지 인천시 공식 인터넷 방송에 게시돼, 가정과 교육기관에서 교육 자료로 활용할 수 있도록 제공된다.
홍준호 시 시민안전본부장은 "어린이 눈높이에 맞춘 노래와 춤으로 배우는 생활 속 안전교육은 단순한 이론 교육보다 효과가 크다"며 "앞으로도 인천시는 어린이 안전교육과 안전문화 확산을 위해 다양한 노력을 기울여 나가겠다"고 말했다. 인천=주관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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