혁신융합대학 '코-위크 아카데미' 개최…수강 강의 학점 인정
(서울=연합뉴스) 노재현 기자 = 교육부와 한국연구재단은 29일부터 다음 달 3일까지 강원도 평창군 알펜시아에서 첨단분야 혁신융합대학의 '제5회 코-위크 아카데미'를 개최한다고 28일 밝혔다.
첨단분야 혁신융합대학은 대학들이 연합체를 구성해 인공지능(AI), 반도체, 지능형 로봇 등 첨단 분야별 교육과정을 개발하고 교원, 기반 시설 등 자원을 공유하는 사업이다.
코-위크 아카데미는 학생들이 한 장소에 모여 소속 대학과 전공에 관계없이 첨단 분야의 우수 강좌를 자유롭게 수강하는 프로그램이다.
수강한 강의는 학점으로 인정받을 수 있다.
제5회 코-위크 아카데미에서는 자율주행, 신재생 에너지 등 18개 첨단 분야의 강좌 140여 개가 운영된다.
전국 67개 대학에서 학생 3천여명이 참여할 예정이다.
최은옥 교육부 차관은 "AI, 반도체, 로봇을 비롯한 첨단 산업은 분야의 경계를 넘어 융합하며 계속해서 발전하고 있다"며 "코-위크 아카데미가 첨단분야 융합형 인재를 키우는 성대한 배움의 장이 될 수 있도록 아낌없이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nojae@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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