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유경 “오빠는 이미 내 손 떠났다”…박우열 후회(하트시그널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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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유경 “오빠는 이미 내 손 떠났다”…박우열 후회(하트시그널5)

스포츠동아 2026-06-28 08:28:06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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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제공 | 채널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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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동아 이정연 기자] 박우열이 강유경을 향한 뒤늦은 후회를 털어놓으며 관계 회복에 나선다.

30일 밤 10시 방송되는 채널A ‘하트시그널5’ 12회에서는 ‘진실 게임’과 ‘지목 데이트’ 이후 엇갈린 감정에 휩싸인 입주자들의 로맨스가 공개된다.

이날 박우열과 강유경은 그동안 달콤한 시간을 보냈던 사랑방에서 차가운 분위기 속 마주 앉는다. ‘지목 데이트’를 화제로 꺼낸 박우열은 다른 사람을 선택한 이유에 대해 “세 번은 만나봐야 한다고 얘기도 했었고…”라고 해명한다.

하지만 강유경은 “나한테 좀 미안해해야 하는 거 아니야?”라고 서운함을 드러낸 뒤 “오빠는 이미 내 손을 떠난 거지”라고 말하며 자리를 떠난다. 박우열은 “아니, 얘기 좀 해”라고 붙잡지만 강유경은 뒤돌아보지 않는다.

이후 박우열은 “많이 후회했던 것 같다”, “다시 되돌리고 싶었다”라며 뒤늦은 속마음을 털어놓는다.

반면 정준현은 적극적으로 강유경에게 다가선다. 그는 “사랑은 타이밍”이라고 말하며 확신을 드러낸다. 몸이 좋지 않은 강유경을 병원으로 데려다주는가 하면 “괜찮아?”라고 세심하게 챙긴다.

이어 데이트에서는 “너 말고는 별로 궁금하지 않달까?”라고 직진 고백을 건네며 강유경의 마음을 흔든다. 데이트를 마친 강유경도 여자 입주자들에게 “마음이 점점 커진다”라고 털어놔 두 사람의 관계 변화를 예고한다.

최소윤과 김서원의 분위기도 달라진다. 최소윤은 “난 너 말고는 없는 것 같아”, “티 나나?”라며 솔직한 마음을 고백한다. 김서원 역시 미소를 지으며 화답한 뒤 정준현에게 “예상하지 못했던 사람에게 호감이 생긴다는 걸 처음 알게 됐다”고 달라진 감정을 전한다.

박우열은 끝내 다시 강유경을 찾아간다. 그는 “오늘이 아니면 안 될 것 같아”라며 대화를 청하지만 강유경은 “안 만나고 싶었다고…”라며 쉽게 마음을 열지 않는다.

박우열은 “정신이 확 들더라”며 “‘지목 데이트’를 하면서 ‘내가 그냥 유경이를 많이 좋아하고 있구나’라는 생각이 들었다”고 진심을 고백한다. 뒤늦은 고백이 강유경의 마음을 돌릴 수 있을지 관심이 쏠린다.

한편 ‘하트시그널5’는 굿데이터코퍼레이션 6월 3주 차 펀덱스 차트에서 4주 연속 ‘TV-OTT 비드라마 화요일’ 부문 1위를 기록했다. ‘TV-OTT 비드라마 검색반응’에서도 3주 연속 1위를 차지했으며, 출연자 화제성에서는 박우열이 3위, 강유경이 5위에 오르며 높은 관심을 이어가고 있다.

엇갈린 선택과 직진 고백 속 입주자들의 로맨스 향방은 30일 밤 10시 방송되는 채널A ‘하트시그널5’에서 공개된다.



이정연 기자 annjoy@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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