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제공 | 채널A
[스포츠동아 이정연 기자] 박우열이 강유경을 향한 뒤늦은 후회를 털어놓으며 관계 회복에 나선다.
30일 밤 10시 방송되는 채널A ‘하트시그널5’ 12회에서는 ‘진실 게임’과 ‘지목 데이트’ 이후 엇갈린 감정에 휩싸인 입주자들의 로맨스가 공개된다.
이날 박우열과 강유경은 그동안 달콤한 시간을 보냈던 사랑방에서 차가운 분위기 속 마주 앉는다. ‘지목 데이트’를 화제로 꺼낸 박우열은 다른 사람을 선택한 이유에 대해 “세 번은 만나봐야 한다고 얘기도 했었고…”라고 해명한다.
하지만 강유경은 “나한테 좀 미안해해야 하는 거 아니야?”라고 서운함을 드러낸 뒤 “오빠는 이미 내 손을 떠난 거지”라고 말하며 자리를 떠난다. 박우열은 “아니, 얘기 좀 해”라고 붙잡지만 강유경은 뒤돌아보지 않는다.
이후 박우열은 “많이 후회했던 것 같다”, “다시 되돌리고 싶었다”라며 뒤늦은 속마음을 털어놓는다.
이어 데이트에서는 “너 말고는 별로 궁금하지 않달까?”라고 직진 고백을 건네며 강유경의 마음을 흔든다. 데이트를 마친 강유경도 여자 입주자들에게 “마음이 점점 커진다”라고 털어놔 두 사람의 관계 변화를 예고한다.
최소윤과 김서원의 분위기도 달라진다. 최소윤은 “난 너 말고는 없는 것 같아”, “티 나나?”라며 솔직한 마음을 고백한다. 김서원 역시 미소를 지으며 화답한 뒤 정준현에게 “예상하지 못했던 사람에게 호감이 생긴다는 걸 처음 알게 됐다”고 달라진 감정을 전한다.
박우열은 끝내 다시 강유경을 찾아간다. 그는 “오늘이 아니면 안 될 것 같아”라며 대화를 청하지만 강유경은 “안 만나고 싶었다고…”라며 쉽게 마음을 열지 않는다.
박우열은 “정신이 확 들더라”며 “‘지목 데이트’를 하면서 ‘내가 그냥 유경이를 많이 좋아하고 있구나’라는 생각이 들었다”고 진심을 고백한다. 뒤늦은 고백이 강유경의 마음을 돌릴 수 있을지 관심이 쏠린다.
한편 ‘하트시그널5’는 굿데이터코퍼레이션 6월 3주 차 펀덱스 차트에서 4주 연속 ‘TV-OTT 비드라마 화요일’ 부문 1위를 기록했다. ‘TV-OTT 비드라마 검색반응’에서도 3주 연속 1위를 차지했으며, 출연자 화제성에서는 박우열이 3위, 강유경이 5위에 오르며 높은 관심을 이어가고 있다.
엇갈린 선택과 직진 고백 속 입주자들의 로맨스 향방은 30일 밤 10시 방송되는 채널A ‘하트시그널5’에서 공개된다.
이정연 기자 annjoy@donga.com
Copyright © 스포츠동아.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Copyright ⓒ 스포츠동아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본 콘텐츠는 뉴스픽 파트너스에서 공유된 콘텐츠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