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연합뉴스) 황정환 기자 = 인천 기계제조 공장에서 불이 나 1시간여 만에 꺼졌다.
28일 인천소방본부에 따르면 전날 오후 10시 56분께 서구 가좌동 기계제조 업체 등 6개 업체가 입주한 2층짜리 공장에서 불이 났다.
이 불로 인명피해는 없었으나, 기계제조 업체 내부가 절반가량 탔고 금속, 유압기기 제조업체 등 다른 입주업체 3곳도 피해를 보았다.
소방 당국은 소방관 100여명과 펌프차 등 장비 60여대를 현장에 투입해 화재 발생 1시간 13분 만인 이날 오전 0시 9분께 불을 완전히 껐다.
소방 당국은 기계제조 업체 2층 사무실에서 불이 난 것으로 보고 구체적인 화재 원인을 조사할 계획이다.
소방 당국자는 "당시 공장에는 아무도 없었고 보안업체가 내부 폐쇄회로(CC)TV를 보고 신고했다"고 말했다.
hwan@yna.co.kr
Copyright ⓒ 연합뉴스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본 콘텐츠는 뉴스픽 파트너스에서 공유된 콘텐츠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