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웃백·쉑쉑버거…롯데아울렛 의왕점, F&B 브랜드 강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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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웃백·쉑쉑버거…롯데아울렛 의왕점, F&B 브랜드 강화

이데일리 2026-06-28 06:00:04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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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데일리 김정유 기자] 최근 백화점·대형마트 등에 이어 아웃렛도 식음(F&B) 콘텐츠 강화에 나서며 소비자 발길 끌기에 나선다. 롯데프리미엄아울렛도 우선 소비자 방문을 유도할 수 있는 ‘나들이형 아웃렛’으로의 전환을 꾀하고 있다.

사진=롯데프리미엄아울렛
사진=롯데프리미엄아울렛


롯데프리미엄아울렛 의왕점은 지난 19일 글라스빌 1층 ‘테이스티그라운드’에 신규 F&B 브랜드 ‘쉐이크쉑’ 매장을 열었다. 총 90석 좌석 규모다.

이어 다음달 9일에는 2층에 패밀리 레스토랑 ‘아웃백 스테이크하우스’를, 3층에는 ‘정지영커피로스터즈’를 새롭게 선보인다. 식사부터 디저트, 카페까지 가족형 F&B 라인업을 구축한단 방침이다.

아웃백 스테이크하우스 의왕점은 7월 한 달간 모든 주문 고객에게 ‘오지치즈후라이즈’ 또는 ‘공룡 모양 크레용’을 증정한다. 정지영커피로스터즈도 모든 고객 대상으로 오픈 후 첫 주말(7월11~12일) 동안 일부 음료에 한해 포장 주문시 50% 할인을 제공한다.

의왕점 외에도 다음달 1일엔 파주점이 제주 수제만두 전문점 ‘장인의집’을, 김해점은 ‘제주삼대국수’를, 기흥점은 ‘소이연남’을 새롭게 선보일 예정이다.

권진희 롯데백화점 아울렛·몰 F&B 팀장은 “의왕점은 기존 교외형 아울렛의 틀을 넘어 쇼핑과 휴식, 여가를 함께 즐길 수 있는 새로운 라이프스타일 공간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며 “가족 고객들의 높은 체류 수요에 맞춰 대형 가족 친화형 F&B 콘텐츠를 지속 확대하며 집객력을 더욱 강화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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