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피셜] 충남아산, 왼발 플레이메이커 두두 나르디니 영입..."새로운 리그서 도전 설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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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피셜] 충남아산, 왼발 플레이메이커 두두 나르디니 영입..."새로운 리그서 도전 설레"

인터풋볼 2026-06-27 20:20:00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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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충남아산
사진=충남아산

[인터풋볼=신동훈 기자] ‘왼발 플레이메이커’ 두두 나르디니가 충남아산 유니폼을 입었다. 

충남아산은 26일 보도자료를 통해 "새로운 외국인 선수 ‘에두아르두 나르디니(등록명 : 두두 나르디니 (Eduardo Nardini)’를 영입하며 중원 보강에 성공했다"라고 공식발표했다.

1997년생 브라질 출신 미드필더 두두 나르디니는 182cm의 체격을 바탕으로 중원에서 안정적인 경기 운영을 펼치는 선수다. 볼을 지키는 능력이 뛰어나며, 정확한 왼발 패스를 활용해 공격의 시발점 역할을 수행하는 것이 장점이다.

프로 무대는 투피FC(브라질)에서 시작했다. 이후 키프로스의 알키 오로클리니로 이적하며 유럽에 진출했고, 렌데 칼초(이탈리아), 오셀로스 아티에누(키프로스), FK 야블로네츠(체코) 등 여러 리그를 경험하며 경쟁력을 키웠다. 이후 브라질 보타포고FC에서도 꾸준히 출전하며 실전 감각을 이어갔다.

가장 돋보였던 시기는 2022-2023시즌이다. 오셀로스 아티에누 소속으로 리그 27경기에 출전해 6골 3도움을 기록했고, 팀의 키프로스 2부리그 우승과 1부 승격에 힘을 보탰다. 최근에는 보타포고FC에서 22경기 2골을 기록하며 경기력을 유지했고, 이제 K리그에서 새로운 무대에 도전하며 자신의 가치를 증명할 준비를 마쳤다.

두두 나르디니는 “충남아산의 일원이 되어 매우 기쁘다. 새로운 리그와 새로운 팀에서 도전할 수 있어 설렌다. 팀이 원하는 목표를 달성할 수 있도록 매 경기 최선을 다하겠다. 팬 여러분께 좋은 모습을 보여드릴 수 있도록 준비하겠다”라고 입단 소감을 밝혔다. 

[두두 나르디니 프로필]

- 이름 : 두두 나르디니
- 생년월일 : 1997.07.21
- 포지션 : 미드필더 (MF)
- 신체조건 : 182cm 87kg
- 경력 :
2019 : Tupi (브라질)
2019-2020 : Alki Oroklini (키프로스)
2020-2021 : AC Este 1920 (이탈리아)
2021 : Nereto (이탈리아)
2021-2022 : Rende Calcio 1968(이탈리아)
2022-2024 : Othellos Athienou (키프리스)
2024-2025 : FK Jablonec(체코)
2025 : Politehnica Iași(루마니아)
2026 : Botafogo-PB (브라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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