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2기 옥순♥경수, 32기 영수 망언에 뿔났다 …"쌍욕 먹어도 할 말 없어" (순수우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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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기 옥순♥경수, 32기 영수 망언에 뿔났다 …"쌍욕 먹어도 할 말 없어" (순수우유)

엑스포츠뉴스 2026-06-27 17:51:31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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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튜브 '순수우유' 캡쳐

(엑스포츠뉴스 정연주 기자) '나는 솔로' 돌싱특집에 나와 부부가 된 22기 옥순, 경수가 32기 돌싱특집에 출연 중인 영수의 망언에 분노했다.

지난 25일 옥순, 경수 부부의 유튜브 채널 '순수우유'에는 '나솔 돌싱 편 맛만 본다니까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이날 옥순, 경수 부부는 SBS Plus·ENA '나는솔로' 32기 돌싱 특집을 모니터하며 리뷰를 하는 시간을 가졌다.

유튜브 '순수우유' 캡쳐

이들이 모니터하는 회차에서는 32기 출연진들이 본격적으로 자기소개를 한 뒤 러브라인을 이어가고 있었다. 

해당 회차에서 32기 영수는 일부 돌싱녀들의 소극적인 모습에 "자기소개를 들은 뒤 큰 변화가 생겼다. 나는 '자녀를 낳아야 한다'라는 입장이다"라며 실망감을 드러냈다.

또 32기 영수는 "세상에 힘든 일이 얼마나 많은데, 자기 자식을 육아하는 게 그렇게 힘든가 싶다. 내가 쉽게 말하는 것일 수도 있지만 자녀가 없으면 부부관계가 너무 연약하다"라며 말을 이었다. 

유튜브 '순수우유' 캡쳐

이를 듣던 22기 옥순은 "무슨 말을 하는 거냐"라며 황당해했다. 옥순은 "조카를 돌본 적도 없으시냐"라며 육아의 힘듦을 토로했다.

22기 경수도 "저건 커버를 칠 수 없다. 돌싱이 할 수 있는 말은 아닌 것 같다"라며 일침을 날렸다. 

또 22기 경수는 "유자녀 돌싱들이 겪었던 상처와 아픔을 짓밟는 말이다"라며 비판했다. 

유튜브 '순수우유' 캡쳐

이어 또 다른 장면에서도 32기 영수의 망언이 계속됐다. 32기 옥순이 "16년째 반려견을 키우고 있다"라고 말하자 32기 영수가 "마음의 준비를 하셔야겠다"라고 한 것이었다.

22기 경수는 "저건 쌍욕을 먹어도 솔직히 할 말이 없다. 누군가가 '어머니가 아프세요'라고 말했는데 '마음의 준비를 하셔야겠다'라고 말하는 것과 뭐가 다르냐"라며 분노했다.

한편, 옥순은 SBS Plus·ENA '나는 SOLO' 22기 돌싱특집에 출연해 경수와 현실 커플로 발전했다. 슬하에 각 아들과 딸을 두고 있던 옥순과 경수는 지난해 11월 재혼해 현재 부산에서 거주 중이다.

사진 = 유튜브 채널 '순수우유' 


정연주 기자 jyj4209@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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