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잠실=한스경제 신희재 기자 | 프로야구 두산 베어스가 연이틀 관중석을 가득 채웠다.
두산은 "27일 오후 5시 서울 잠실구장에서 열린 KIA 타이거즈와 홈 경기가 오후 4시 36분 매진됐다. 총관중은 2만3750명이다"라고 발표했다. 전날 경기에 이은 이틀 연속 만원 관중이다.
이로써 두산은 올 시즌 36번째 홈 경기에서 22호 매진을 달성했다. 누적 관중수는 77만6233명, 평균 관중수는 2만1562명이다. 올 시즌 홈 평균 관중 2만명 이상인 구단은 10개 팀 중 두산 포함 4개 팀뿐이다.
두산은 이날 경기를 앞두고 승리 기원 시구자로 방송인 최미나수를 초청했다. 그는 올해 넷플릭스 '솔로지옥5', tvN '킬잇 : 스타일 크리에이터 대전쟁' 등에서 활약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 20일 부산에서 열린 '2026 글로벌OTT어워즈'에서는 라이징 스타상을 받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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