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조혜진 기자) 배우 윤가이가 가수 장기하와의 열애를 인정하면서, 과거 밝힌 이상형 발언이 주목받고 있다.
윤가이는 지난 2023년 12월 유튜브 노빠꾸탁재훈 채널에 게스트로 출연했다.
당시 탁재훈은 윤가이에게 "한창 연애할 나이 아니냐"며 남자친구 유무를 물었고, 윤가이는 "없다"고 밝혔다.
이어 이상형을 묻자 그는 "다정하고 겸손하고, 끝까지 다정한 사람"이라고 답했다. 다른 조건에 대해서는 "저는 기생오라비 같이 생긴 사람 좋아한다. 얼굴이 고운 사람"이라며 "굳이 잘생기지 않아도 고운 분이 좋다"고 했다.
옆에 있던 신규진을 보며 윤가이는 "기생오라비상 아니냐"며 곱다고 말했고, 탁재훈은 "신형사를 호감있게 본 분은 처음"이라고 놀라워했다.
이에 신규진은 "나이 차이가 너무 많이 나는데"라며 아쉬워해 웃음을 안겼다. 두 사람은 11살 차이였고, 탁재훈은 "11살이 뭐가 많냐"고 반응하자, 윤가이는 "많다"며 "10살까지 괜찮다"고 이야기했다.
앞서 이날 윤가이와 장기하 양측은 엑스포츠뉴스에 "두 사람이 열애 중인 게 맞다"는 입장을 밝혔다.
1982년생 장기하와 2000년생인 윤가이는 열애 인정뿐만 아니라 18살 나이 차이로도 화제를 모으고 있는 상황. 이에 윤가이가 과거 밝힌 이상형과 나이 발언이 다시금 주목을 받는 중이다.
한편, 두 사람은 2023년 윤가이가 고정 크루로 출연 중이던 쿠팡플레이 예능 'SNL 코리아4'에 장기하가 호스트로 출연하며 인연을 맺었다. 이후 음악과 영화라는 공통의 관심사를 바탕으로 연인으로 발전한 것으로 알려졌다.
사진=유튜브 노빠꾸탁재훈, 엑스포츠뉴스DB
조혜진 기자 jinhyejo@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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