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피셜] '2골' 호날두, '5골' 메시와 격차 좁힐 절호의 기회! 아르헨 사령탑 "메시, 요르단전 선발 제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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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피셜] '2골' 호날두, '5골' 메시와 격차 좁힐 절호의 기회! 아르헨 사령탑 "메시, 요르단전 선발 제외"

인터풋볼 2026-06-27 16:25:50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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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풋볼=송건 기자] 리오넬 메시의 월드컵 득점왕 경쟁에 잠시 제동이 걸릴 예정이다. 요르단과 조별리그 최종전에 선발로 출전하지 않을 것이기 때문이다.

아르헨티나는 28일 오전 11시(이하 한국시간) 미국 텍사스주에 위치한 댈러스 스타디움에서 열리는 2026 FIFA 북중미 월드컵 조별리그 J조 3차전에서 요르단과 격돌한다.

아르헨티나가 전력을 낼 가능성은 거의 없다. 알제리와 오스트리아를 차례로 꺾으며 일찌감치 32강 진출과 조 1위를 확정 지었기 때문이다. 이전 2경기에서 출전하지 못했던 선수들을 위주로 선발 라인업을 꾸리고, 메시를 비롯한 핵심 선수들은 32강 선발 출전을 위해 휴식을 줄 것이다.

요르단을 상대로 여유를 갖춘 리오넬 스칼로니 감독은 메시를 내보내지 않을 것이라 밝혔다. 스칼로니 감독은 경기 전 기자회견에서 "메시는 벤치로 간다. 최종 선발 명단은 아직 보류하겠지만, 메시는 나중에 들어올 것"이라고 말했다.

아직 출전을 하지 못한 선수들에게 기회를 줄 예정이다. 스칼로니 감독은 "지금까지 이뤄낸 모든 성과는 늘 그 자리에 머물며 최선을 다해 훈련에 임해준 선수들의 공로다"라며 "기회가 주어졌을 때, 경기에 나설 수 있는 훌륭한 서수들이 있다. 그리고 우리의 목표는 (어떤 선수가 뛰든) 팀이 언제나 동일한 방식으로 경기를 치러내는 것이다"라고 전했다.

발렌틴 바르코, 지오바니 로 셀소, 호세 마누엘 로페스, 에세키엘 팔라시오스, 마르코스 세네시 등 출전하지 못한 선수들이 기회를 받을 가능성이 크다.

메시가 이번 월드컵에서 보여주는 득점 행진은 잠시 멈출 가능성이 크다. 메시는 1차전에서 해트트릭을 달성하더니, 2차전에서는 멀티골을 터뜨렸다. 벌써 5골을 넣어 득점 순위 1위를 차지하고 있다. 비니시우스 주니오르, 엘링 홀란, 우스만 뎀벨레, 킬리안 음바페가 4골로 메시를 맹렬히 추격 중이다.

라이벌인 크리스티아누 호날두가 메시와 간격을 좁힐 수 있는 기회다. 포르투갈은 28일 오전 8시 30분 콜롬비아와 조별리그 최종전을 치른다. 1차전에서 침묵한 호날두는 2차전에서 우즈베키스탄을 상대로 멀티골을 터뜨리며 건재함을 알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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