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창=연합뉴스) 김선경 기자 = 27일 오전 1시 42분께 경남 거창군 거창읍 한 다가구 주택에서 불이 났다.
이 불로 주민 7명이 옥상으로 대피했다가 소방 당국에 의해 구조됐고, 이 중 3명이 연기를 마셔 인근 병원에서 치료를 받았다.
또 다른 7명은 스스로 건물 밖으로 무사히 대피했다.
불은 1천400만원 상당(소방서 추산)의 재산피해를 내고 오전 2시 15분께 완전히 꺼졌다.
소방 당국은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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