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러 군용기 10여대 韓 방공식별구역 진입…오전 순차적 진입 후 이탈

실시간 키워드

2022.08.01 00:00 기준

중·러 군용기 10여대 韓 방공식별구역 진입…오전 순차적 진입 후 이탈

이데일리 2026-06-27 13:59:57 신고

3줄요약
[이데일리 유준하 기자] 중국과 러시아 군용기 10여 대가 27일 우리나라 방공식별구역(KADIZ·카디즈)에 진입해 공군 전투기가 출격 대응했다.

기사 내용과 관련 없음(사진=연합뉴스)
기사 내용과 관련 없음(사진=연합뉴스)


이날 합동참모본부(합참)에 따르면 오전 중국과 러시아 군용기 10여 대가 동해 및 남해 카디즈에 순차적으로 진입 후 이탈했으며 이 과정에서 영공 침범은 없었다.

카디즈로 불리는 방공식별구역은 자국 영공으로 접근하는 군용 항공기를 조기에 식별해 대응하기 위해 설정하는 임의의 선으로, 개별 국가의 주권 사항인 영공과는 다른 개념이다.

다만 다른 나라 방공식별구역 안에 진입하는 군용 항공기는 해당 국가에 미리 비행계획을 제출하고 진입 시 위치 등을 통보하는 것이 국제적 관행이다.

카디즈에 진입한 중국과 러시아 군용기는 폭격기와 전투기로, 현재 진행 중인 중·러 연합공중훈련 참가 전력인 것으로 전해졌다.

중국과 러시아 군용기가 카디즈에 진입한 것은 지난해 12월 이후 처음이다. 당시에도 연합훈련 참가 전력인 중·러 군용기 9대가 동해 및 남해 카디즈에 진입했다가 이탈했다.

군은 중국과 러시아 군용기가 카디즈에 진입하기 이전부터 이를 식별해 추적했고, 공군 전투기를 투입해 우발 상황에 대비한 전술조치 등을 실시했다.

Copyright ⓒ 이데일리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본 콘텐츠는 뉴스픽 파트너스에서 공유된 콘텐츠입니다.

다음 내용이 궁금하다면?
광고 보고 계속 읽기
원치 않을 경우 뒤로가기를 눌러주세요

실시간 키워드

  1. -
  2. -
  3. -
  4. -
  5. -
  6. -
  7. -
  8. -
  9. -
  10. -

0000.00.00 00:00 기준

이 시각 주요뉴스

알림 문구가 한줄로 들어가는 영역입니다

신고하기

작성 아이디가 들어갑니다

내용 내용이 최대 두 줄로 노출됩니다

신고 사유를 선택하세요

이 이야기를
공유하세요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

콘텐츠 공유하고 수익 받는 방법이 궁금하다면👋>
주소가 복사되었습니다.
유튜브로 이동하여 공유해 주세요.
유튜브 활용 방법 알아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