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민식, 젠슨 황 만난 유재석에 ‘동공지진’…“같이 가려 했다” (핑계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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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민식, 젠슨 황 만난 유재석에 ‘동공지진’…“같이 가려 했다” (핑계고)

스포츠동아 2026-06-27 13:53:42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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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튜브 채널 ‘뜬뜬’ 캡처

유튜브 채널 ‘뜬뜬’ 캡처


[스포츠동아 이수진 기자] 배우 최민식이 방송인 유재석의 엔비디아 CEO 젠슨 황과의 만남을 부러워해 웃음을 안겼다.

27일 유튜브 채널 ‘뜬뜬’에는 ‘팬미팅은 핑계고’라는 제목의 영상이 공개됐다. 이날 넷플릭스 시리즈 ‘맨 끝줄 소년’의 최민식과 최현욱이 게스트로 출연했다.

오프닝에서 유재석은 “오늘은 빅데이다. 오전에는 젠슨 황 회장님을 만나고 왔고, 오후에는 민식이 형님을 만난다”고 말했고, 양세찬은 “형, 손 한번만 잡아달라”며 유재석과 악수한 손을 자신의 몸에 문질러 웃음을 자아냈다.

유튜브 채널 ‘뜬뜬’ 캡처

유튜브 채널 ‘뜬뜬’ 캡처

잠시 후 스튜디오에 들어온 최민식은 “오늘 황 씨 아저씨 만나러 간다고 하던데. 뉴스에도 나왔더라”며 먼저 젠슨 황을 언급했다.

이에 유재석이 “방금 만나고 왔다”고 답하자 최민식은 놀란 표정을 지으며 “나는 이거 끝나고 만나러 가는 줄 알았다. 우리도 같이 가려고 했다”고 말해 현장을 폭소케 했다.



이수진 기자 sujinl22@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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