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민식 “사랑도 해봐야지”…‘연예인 연애’ 곱지 않은 시선 ‘발끈’ [SD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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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민식 “사랑도 해봐야지”…‘연예인 연애’ 곱지 않은 시선 ‘발끈’ [SD리뷰]

스포츠동아 2026-06-27 13:33:15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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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튜브 채널 ‘뜬뜬’ 캡처

유튜브 채널 ‘뜬뜬’ 캡처


[스포츠동아 이수진 기자] 배우 최민식이 연예인 열애설을 바라보는 시선에 소신을 밝혔다.

27일 공개된 유튜브 채널 ‘뜬뜬’ 콘텐츠 ‘핑계고’에는 넷플릭스 시리즈 ‘맨 끝줄 소년’의 주연 배우 최민식과 최현욱이 게스트로 출연했다.

이날 최민식은 후배 최현욱을 향해 “잘한다는 평가를 경계해야 한다. 거기에 만족하면 안 되고 스스로에게 더 냉정해야 한다”며 “외부의 반응에 기준을 맞추기 시작하면 끝이 없다. 지금과 같은 마음과 작품을 대하는 태도를 오래 가져갔으면 좋겠다”고 조언했다.

유튜브 채널 ‘뜬뜬’ 캡처

유튜브 채널 ‘뜬뜬’ 캡처

이어 “현욱이가 연애도 마음껏 했으면 좋겠다. 젊었을 때는 연애도 하는 것”이라며 연예인 열애설을 둘러싼 시선을 언급했다.

최민식은 “연애하면 스캔들이라고 하고 부정적인 시선으로 바라보니까 갑자기 열이 확 오른다”며 “젊은 처녀 총각이 연애하는데 어떤 놈이”라고 말하다가 말을 멈춰 웃음을 안겼다.

이를 들은 유재석은 “형님 일단 한잔하시라”며 분위기를 달랬고, “후배들의 이런 모습을 보니 답답하신 것”이라고 공감했다.

유튜브 채널 ‘뜬뜬’ 캡처

유튜브 채널 ‘뜬뜬’ 캡처

최민식은 “사랑도 해봐야 하는 것 아니냐. 나쁜 짓만 안 하면 된다”고 거듭 강조했다.

양세찬이 “알게 모르게 연애할 것”이라고 말하자 최민식은 “그럼 이따 전화해서 오라고 해라”라고 받아쳐 현장을 웃음바다로 만들었다. 이에 유재석은 “실제로 부르면 얼마나 불편하겠냐”며 너스레를 보탰다.


이수진 기자 sujinl22@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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