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겸 배우 장기하(44)와 배우 윤가이(26)가 18세 나이 차를 넘어 3년째 열애 중인 사실이 확인됐다. 윤가이 소속사 위엔터테인먼트가 두 사람의 교제를 공식 인정하면서 연예계 깜짝 커플 탄생이 알려졌다.
SNL 코리아에서 시작된 인연
두 사람의 첫 만남은 2023년 'SNL 코리아'였다. 당시 장기하는 호스트로, 윤가이는 크루 멤버로 활동하며 처음 인연을 맺었다.
이후 음악과 영화라는 공통된 관심사를 바탕으로 빠르게 가까워진 것으로 전해진다. SNS 맞팔로우로 관계를 이어가면서 주변 지인들 사이에서도 두 사람의 교제가 감지됐다.
장기하·윤가이는 누구?
장기하는 2003년 밴드 눈뜨고코베인으로 데뷔한 뒤 2018년 그룹 해체 후 솔로 음악 활동과 배우 활동을 병행해왔다. 윤가이는 2019년 영화 '선희와 슬기'로 스크린에 데뷔한 후 'SNL 코리아' 시즌4 크루로 합류해 인지도를 넓혔다.
윤가이는 과거 인터뷰에서 이상형으로 "끝까지 다정하고 겸손하며 얼굴이 고운 사람"을 꼽은 바 있어 누리꾼들의 눈길을 끌고 있다.
소식을 접한 누리꾼들은 "SNL에서 만난 게 이렇게 될 줄이야", "나이 차 18살인데 진짜 로맨스 영화네", "윤가이 이상형 인터뷰 다시 보고 싶다"는 반응을 쏟아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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