넥슨 ‘마비노기’가 27일 일산 킨텍스 제2전시장에서 2026년 마비노기의 여름을 장식하는 축제 ‘판타지 파티’ 현장으로 이용자들을 초대했다. 각종 현장 행사와 이벤트 체험 부스 등 다양한 선물과 함께한 이번 현장에서는 ‘마비노기’의 향후를 그리는 쇼케이스가 펼쳐졌다.
특히, ‘마비노기’의 언리얼엔진 교체 프로젝트 ‘이터니티 프로젝트’의 실제 플레이를 체험해볼 수 있는 현장 시연존을 깜짝 공개하며 폭발적인 호응을 얻은 이번 판타지 파티다.
사진=경향게임스
‘마비노기’ 22주년 판타지 파티는 27일 일산 킨텍스 제2전시장 8홀에서 펼쳐졌다. 여름 쇼케이스 발표부터 무대 이벤트가 펼쳐지는 행사장 중심 무대를 필두로, 허기를 달래줄 수 있는 F&B 코너부터 각양각색의 체험 프로그램이 이날 현장을 찾은 밀레시안들을 맞이했다.
현장 체험 프로그램으로는 ‘아르젤라에게 고서 기증하기’, ‘브리아나와 함께 신들린 연주’, ‘시네이드의 비밀 임무’, ‘밀레시안, 나 잡아 보~셈!’ 등 미니게임 방식으로 즐길 수 있는 다양한 부스가 마련되며 방문객들에게 추억을 선물했다.
27일 오전 10시 30분부터 시작된 여름 쇼케이스에서는 최동민 디렉터가 무대에 올라 이용자들을 반겼다. 이번 행사의 하이라이트로 준비된 무대인 만큼, 총 3,000여 명에 달하는 방문객들의 뜨거운 성원이 연이어졌다.
발표에서는 성장 체계 개선을 위한 갖은 변화 계획이 전해졌다. 장비 계승 시스템 개편과 더불어 ‘크롬 바스’, ‘글렌 베르나’ 던전 보상으로 거래 가능 특수 장비 도면, 옷본, 재료 등이 추가된다. 또한 모든 등급에서 장비 코어 획득, 코어를 통한 마스터 장비 교환 구조 도입, 던전 통행증을 포함한 ‘장비 코어 상점’ 오픈 등이 그중 일부다.
이어서 던전 플레이 경험 개선 계획이 전해졌다. ‘네아르’ 시스템을 전면 삭제하며, 초반 던전이 횟수 제한 없는 반복 플레이 포지션으로 변경된다. 외에도 1인 입장 가능 통행증을 골드로 구매할 수 있도록 개편할 예정이다.
신규 콘텐츠 소식으로는 먼저, 새로운 성장 시스템 ‘아르카나 각성’이 공개됐다. 10링크 달성 이후 개방되는 시스템으로, 총 26종의 ‘오검 워드’ 3개를 선택 조합해 다양한 효과를 얻는 방식이다. 외에도 아르카나 각성 레벨, 별도의 강력한 ‘아르카나 각성 스킬’ 등이 성장과 전투의 양상을 크게 변화시킬 전망이다.
신규 최상위 던전으로는 9월 ‘탈라 가흐’가 예고됐다. 메인스트림 G.28을 배경으로 하는 4인 파티 던전이며, 일반 및 어려움 2개 난이도로 구성된다. 주요 보상으로는 원하는 세트 효과를 선택 적용할 수 있는 ‘더스크 바운드’ 방어구를 만나볼 수 있으며, 어려움 난이도 클리어 시 최상위급 아이템 ‘헤일로’와 ‘결계’ 등을 획득할 수 있다.
마지막으로 신규 및 복귀 이용자들까지 풍성한 혜택을 얻을 수 있는 여름 이벤트 소식이 전해졌다. 다양한 뷰티 쿠폰을 선물하는 ‘2026 겟잇 뷰티’, 신규 서포터형 펫 ‘햄찌’, 빠른 성장을 지원하는 ‘피버 시즌’ 등이 이번 여름 밀레시안들을 맞이한다.
한편, ‘마비노기’ 최동민 디렉터는 “이번 여름 밀레시안 분들이 즐기실 수 있도록 열심히 준비했다”라며 “이번 업데이트는 여러분의 매일매일에 집중하려고 노력했다. 마비노기에서의 시간이 매순간 알차고 즐겁고, 더 쾌적한 시간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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