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익표 "李대통령·文 회동, 취임 직후부터 추진"

실시간 키워드

2022.08.01 00:00 기준

홍익표 "李대통령·文 회동, 취임 직후부터 추진"

아주경제 2026-06-27 10:56:10 신고

3줄요약
홍익표 청와대 정무수석이 지난 22일 조국혁신당 김준형 원내대표 취임 축하 인사차 국회를 방문해 인사말하고 있다 사진연합뉴스
홍익표 청와대 정무수석이 지난 22일 조국혁신당 김준형 원내대표 취임 축하 인사차 국회를 방문해 인사말하고 있다. [사진=연합뉴스]
홍익표 청와대 정무수석은 다음 달 1일 예정된 이재명 대통령과 문재인 전 대통령의 첫 청와대 오찬에 대해 "취임 직후부터 추진해 왔다"고 밝혔다.

홍 수석은 27일 자신의 페이스북에 "대한민국 정상화를 위한 숨 가쁜 국정 일정 속에서 그동안 성사되지 못했다"며 이같이 적었다.

그는 "지속해 일정을 조율해 왔으며 마침 7월 1일 두 분의 일정이 맞아 오찬을 함께하게 됐다"며 "문 전 대통령과의 회동은 민생 회복과 국민 통합, 그리고 국민주권정부의 성공을 위해 전직 대통령으로부터 고견을 듣고 국정 전반에 대해 허심탄회하게 의견을 나누는 뜻깊은 자리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했다.

이어 "지난 1년의 성과는 김대중·노무현·문재인 정부가 다져온 토대가 있었기에 가능했다"며 "이제는 그 성과를 바탕으로 국민께서 일상에서 체감할 수 있는 변화를 만들어야 할 시점"이라고 강조했다.

앞서 청와대는 이 대통령이 문 전 대통령을 청와대로 초청해 다음 달 1일 오찬을 함께한다고 지난 25일 발표했다.

정치권에서는 더불어민주당 전당대회를 앞두고 여권 내 계파 갈등이 심화하자 이 대통령이 상황 관리를 위해 문 전 대통령과 만나는 것이 아니냐는 분석이 나왔다. 그러자 홍 수석이 불필요한 오해를 방지하기 위해 선을 그은 것으로 풀이된다.

Copyright ⓒ 아주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본 콘텐츠는 뉴스픽 파트너스에서 공유된 콘텐츠입니다.

다음 내용이 궁금하다면?
광고 보고 계속 읽기
원치 않을 경우 뒤로가기를 눌러주세요

실시간 키워드

  1. -
  2. -
  3. -
  4. -
  5. -
  6. -
  7. -
  8. -
  9. -
  10. -

0000.00.00 00:00 기준

이 시각 주요뉴스

알림 문구가 한줄로 들어가는 영역입니다

신고하기

작성 아이디가 들어갑니다

내용 내용이 최대 두 줄로 노출됩니다

신고 사유를 선택하세요

이 이야기를
공유하세요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

콘텐츠 공유하고 수익 받는 방법이 궁금하다면👋>
주소가 복사되었습니다.
유튜브로 이동하여 공유해 주세요.
유튜브 활용 방법 알아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