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익표 “이재명 대통령·문재인 전 대통령 회동, 취임 직후부터 추진…고견 들을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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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익표 “이재명 대통령·문재인 전 대통령 회동, 취임 직후부터 추진…고견 들을 것"

경기일보 2026-06-27 10:54:33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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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익표 청와대 정무수석이 22일 조국혁신당 김준형 원내대표 취임 축하 인사차 국회를 방문해 인사말하고 있다. 연합뉴스
홍익표 청와대 정무수석이 22일 조국혁신당 김준형 원내대표 취임 축하 인사차 국회를 방문해 인사말하고 있다. 연합뉴스

 

홍익표 청와대 정무수석이 문재인 전 대통령과의 회동 추진 배경과 의미를 설명하며 국정 운영 방향에 대한 구상을 밝혔다.

 

홍 수석은 27일 자신의 페이스북에 글을 올려 이재명 대통령과 문 전 대통령 간 회동 일정과 취지를 공개했다.

 

홍 수석은 “문재인 전 대통령과의 회동은 취임 직후부터 추진해 왔다. 다만 대한민국 정상화를 위한 숨 가쁜 국정 일정 속에서 그동안 성사되지 못했다”며 “이후에도 지속적으로 일정을 조율해 왔고, 마침 다음 주 수요일(7월1일) 두 분의 일정이 맞아 오찬을 함께하게 됐다”고 밝혔다.

 

이어 “지난 1년의 성과는 김대중·노무현·문재인 정부가 다져온 토대가 있었기에 가능했다”며 “이제는 그 성과를 바탕으로 국민께서 일상에서 체감할 수 있는 변화를 만들어야 할 시점”이라고 강조했다.

 

이번 회동의 의미에 대해서는 “민생 회복과 국민 통합 그리고 국민주권정부의 성공을 위해 전직 대통령으로부터 고견을 듣고, 국정 전반에 대해 허심탄회하게 의견을 나누는 뜻깊은 자리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덧붙였다.

 

한편 강유정 청와대 수석대변인은 25일 브리핑을 통해 “이 대통령은 문 전 대통령을 초청해 오는 7월1일 청와대에서 오찬을 함께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그러면서 “김정숙 여사는 해외 일정으로 참석하지 않는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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