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준영, 전혜진 옆에 섰다...판 뒤집는 ‘의외의 선택’('신입사원 강회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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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준영, 전혜진 옆에 섰다...판 뒤집는 ‘의외의 선택’('신입사원 강회장')

뉴스컬처 2026-06-27 09:38:35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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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컬처 이준섭 기자] ‘신입사원 강회장’ 이준영이 전혜진의 곁에 서는 예상 밖 행보로 긴장감을 끌어올린다.

27일 방송되는 JTBC ‘신입사원 강회장’ 9회에서는 황준현(이준영 분)이 최성그룹 신임 회장 취임식 현장에 등장, 강재경(전혜진 분)의 바로 옆을 지키며 의미심장한 존재감을 드러낸다. 그간 대립각을 세워온 두 인물이 같은 편처럼 포착되면서 내부 분위기는 단숨에 요동친다.

사진=신입사원 강회장
사진=신입사원 강회장

앞서 황준현은 그룹을 둘러싼 승계 경쟁 속에서 균형을 흔드는 핵심 인물이었다. 특히 철저히 배제됐던 막내 강방글(이주명 분)을 전면에 내세우며 새로운 변수로 키워왔던 상황. 전략기획팀에서 방글을 지원하며 강재경의 독주를 견제해온 그의 행보는 매번 예측을 비껴갔다.

그러나 이날 공개된 장면에서는 흐름이 완전히 달라진다. ‘강재경 회장 취임’이라는 문구가 내걸린 단상 위, 당당하게 선 강재경과 달리 황준현은 냉정한 얼굴로 곁을 지키고 있다. 누구의 편인지조차 읽히지 않는 표정이 오히려 긴장감을 배가시킨다.

무엇보다 황준현은 승계 구도를 뒤집어온 ‘킹메이커’인 만큼, 그의 선택 하나가 그룹 전체에 파장을 일으킬 가능성이 크다. 강재경 옆에 선 지금의 위치가 단순히 협력인지, 또 다른 계산의 시작인지 시선이 집중된다.

한편, 예측불가 행보를 이어가는 황준현의 진짜 의도는 27일 밤 10시 40분 방송되는 ‘신입사원 강회장’에서 확인할 수 있다.

뉴스컬처 이준섭 rhees@nc.pres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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