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장기하와 배우 윤가이가 연인으로 발전했다.
27일 소속사 위엔터테인먼트 관계자는 일간스포츠에 “윤가이가 장기하와 열애 중이다”라고 밝혔다.
두 사람은 2023년 쿠팡플레이 예능 ‘SNL 코리아' 시즌4에서 호스트와 크루로 만나 인연을 맺었다. 이후 연예계 선후배로 지내며 음악과 영화 등 공통 관심사를 바탕으로 가까워졌고, 자연스럽게 연인으로 발전한 것으로 알려졌다.
1982년생인 장기하와 2000년생인 윤가이는 18세의 나이 차이로도 관심을 모으고 있다.
장기하는 밴드 장기하와 얼굴들을 거쳐 현재 솔로 싱어송라이터이자 프로듀서로 활동 중이다. 독창적인 음악 세계를 구축하며 사랑받았고, 영화 ‘밀수’의 음악감독을 맡는 등 활동 영역을 넓혔다. 또한 시트콤 ‘감자별 2013QR3’, 영화 ‘바이러스’ 등에 출연하며 배우로도 활약했다.
윤가이는 2019년 영화 ‘선희와 슬기’로 데뷔했다. 이후 드라마 ‘마당이 있는 집’, ‘악귀’, ‘가족계획’, ‘나의 완벽한 비서’, ‘언더커버 하이스쿨’, ‘레이디 두아’ 등에 출연하며 필모그래피를 쌓았다. 쿠팡플레이 ‘SNL 코리아’ 시즌4~5 크루로 활약하며 대중적인 인지도를 높였고, MBC ‘나 혼자 산다’를 통해 일상을 공개하며 화제를 모았다. 현재 넷플릭스 기대작 ‘지금 우리 학교는 시즌2’와 영화 ‘아수라 발발타’ 공개를 앞두고 있다.
Copyright ⓒ 일간스포츠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본 콘텐츠는 뉴스픽 파트너스에서 공유된 콘텐츠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