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해시, 8월부터 100만원 미만 소액 체납관리단 150명 규모 운영

실시간 키워드

2022.08.01 00:00 기준

김해시, 8월부터 100만원 미만 소액 체납관리단 150명 규모 운영

연합뉴스 2026-06-27 09:05:00 신고

3줄요약
김해시청 전경 김해시청 전경

[김해시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김해=연합뉴스) 이준영 기자 = 경남 김해시는 오는 8월부터 100만원 미만 소액 체납을 징수하기 위한 체납관리단을 운영한다고 27일 밝혔다.

체납관리단은 2029년까지 기간제 근로자 총 150명 규모로 운영된다.

체납관리단은 전체 체납 인원의 절대다수를 차지하는 소액 체납 인원을 체계적으로 관리한다.

시에 따르면 지난 2월 기준 김해지역 총체납 인원은 9만7천495명이며, 이 중 소액 체납 인원은 8만5천545명으로 87.7%를 차지한다.

총체납 금액은 848억5천100만원으로 이 중 소액 체납 금액은 143억3천500만원(16.8%)에 그친다.

이에 시는 체납자의 경제적 여건을 파악해 맞춤형 징수 행정을 펼칠 계획이다.

우선 체납관리단은 전화 상담과 현장 방문으로 납부 능력이 있는 체납자에게 분할 납부를 유도한다.

또 생계형 체납자로 판단되면 긴급 복지 지원 등 관련 복지 서비스와 연계한다.

시 관계자는 "올해 처음 체납관리단을 운영하는 만큼 운영실적과 성과를 분석해 연도별로 실효성 있게 운영해 나갈 것"이라며 "성실 납세자가 우대받는 분위기를 만들고 생계형 체납자는 적절한 지원을 받을 수 있는 따뜻한 행정을 실현하겠다"고 말했다.

ljy@yna.co.kr

Copyright ⓒ 연합뉴스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본 콘텐츠는 뉴스픽 파트너스에서 공유된 콘텐츠입니다.

다음 내용이 궁금하다면?
광고 보고 계속 읽기
원치 않을 경우 뒤로가기를 눌러주세요

실시간 키워드

  1. -
  2. -
  3. -
  4. -
  5. -
  6. -
  7. -
  8. -
  9. -
  10. -

0000.00.00 00:00 기준

이 시각 주요뉴스

알림 문구가 한줄로 들어가는 영역입니다

신고하기

작성 아이디가 들어갑니다

내용 내용이 최대 두 줄로 노출됩니다

신고 사유를 선택하세요

이 이야기를
공유하세요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

콘텐츠 공유하고 수익 받는 방법이 궁금하다면👋>
주소가 복사되었습니다.
유튜브로 이동하여 공유해 주세요.
유튜브 활용 방법 알아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