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1-0 꺾고 조 1위’ 멕시코 원더 키드 모라, 맨유 레이더 포착! “영입 위해 적극적 움직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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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1-0 꺾고 조 1위’ 멕시코 원더 키드 모라, 맨유 레이더 포착! “영입 위해 적극적 움직임”

인터풋볼 2026-06-27 05:00:00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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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풋볼=김현수 기자] 맨체스터 유나이티드가 질베르토 모라를 주시 중이라는 소식이다.

영국 ‘팀토크’는 26일(한국시간) “모라는 다시 한번 그가 세계 축구에서 가장 흥미로운 젊은 재능 중 한 명으로 평가받는 이유를 보여줬다. 이에 맨유가 모라를 지켜보기 위해 멕시코에 스카우트를 파견했다”라고 보도했다.

2008년생, 멕시코 출신 공격수 모라. 자국에서 리오넬 메시급 재능으로 평가받는 초대형 유망주다. 메시와 비슷하게 168cm의 단신인데 드리블, 패스, 플레이 메이킹 능력 등이 동 나이대 최고로 통한다.

어린 나이임에도 프로 경쟁력을 보여줬다. 자국 클럽 클루브 티후아나에서 15세에 성인 무대를 밟은 그는 잠재력을 인정받아 계속해서 1군과 동행했는데 확실하게 인상을 남겼다. 지난 시즌 23경기 8골 1도움을 기록했고 멕시코 리가 MX 올스타에도 선정됐다. 10대 신예인 점을 감안하면 훌륭한 퍼포먼스였다.

활약에 힘입어 이번 국제축구연맹(FIFA) 북중미 월드컵 최종 명단에 합류되는 영예를 안았다. 남아공과 1차전 교체로 나서며 월드컵 데뷔전을 치른 모라는 체코와 3차전 선발 출전했는데 자신의 이름을 확실히 각인시켰다. 중원에서 원활한 빌드업은 물론 경기장을 부지런히 누비며 압박도 성실히 해 눈도장을 찍었다.

재능을 눈여겨본 빅클럽들이 모라를 영입 리스트에 올려두기 시작했다. 매체는 “맨유를 비롯해 맨체스터 시티, 첼시, 아스널, 리버풀, 레알 마드리드 모두 그의 상황을 계속 주시하고 있으며 관련 인물들과도 접촉을 유지하고 있다. 이러한 관심은 최근 몇 달 동안 더욱 커졌고, 그의 성장세가 계속되면서 평가도 높아지고 있다”라고 전했다.

그중에서도 맨유가 가장 적극적이라는 소식이다. 매체는 “맨유는 프리미어리그 클럽들 중에서도 모라 영입을 위해 가장 활발하게 움직이고 있는 팀으로 평가된다. 모라의 성장 상황에 대해 꾸준히 접촉을 유지하고 있다. 향후 이적 경쟁에서 유리한 위치를 확보하길 원한다”라고 설명했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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