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국이 6월 최고 기온 기록을 사흘 연속 경신했다고 AFP통신이 26일(현지시간) 보도했다.
영국 기상청은 이날 영국 남동부 서퍽주 와티샴에서 36.9도의 최고 기온이 기록됐다고 발표했다. 이는 전날 세워진 36.7도를 경신한 것이다.
또한 영국 기상청은 26일 저녁까지 사흘 연속 극심한 폭염 적색 경보를 내렸다.
기상청은 전 국민에게 건강 악화를 경고했으며, 의사, 교사 및 기후 전문가들은 기후 변화로 인해 점점 더 빈번해지는 폭염에 대해 영국이 대비가 되어 있지 않다고 지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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