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디너리 히어로즈는 27, 28일 양일간 인천 인스파이어 아레나에서 단독 콘서트 엑스디너리 히어로즈 2026 서머 스페셜 ‘더 엑스케이프’를 개최한다.
지난해 올림픽홀, 핸드볼경기장, 잠실실내체육관에 이르기까지 공연장 규모를 꾸준히 넓혀온 엑스디너리 히어로즈가 이번에는 그룹 단독 공연 기준 역대 최대 규모 공연장인 인스파이어 아레나에서 무대를 펼친다. 건일, 정수, 가온, 오드(O.de), 준한(Jun Han), 주연 여섯 멤버는 이번 공연에서 최신작 ‘데드 앤드’ 수록 전곡 퍼포먼스를 첫 선보이고 현장 열기를 뜨겁게 달굴 예정이다.
엑스디너리 히어로즈가 지난 4월 발매한 미니 8집 ‘데드 앤드’는 작별에서 얻는 또 다른 시작과 가능성을 노래했다. 타이틀곡 ‘보이저’는 청춘의 선언과도 같은 찬란한 가사와 벅차오르는 멜로디로 깊은 울림을 전했다.
또 매 작품 곡 작업에 직접 참여하며 뚜렷한 개성을 쌓아온 이들은 해당 앨범에서 그룹 특유의 강렬한 하드 록 사운드에 어쿠스틱 피아노, 신스, 런치패드 등을 더해 한층 확장된 음악 스펙트럼을 선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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