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신영, 김치호떡 먹는 법도 남달랐다…구성환 "역시 배운 사람" (나혼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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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신영, 김치호떡 먹는 법도 남달랐다…구성환 "역시 배운 사람" (나혼산)

엑스포츠뉴스 2026-06-26 22:52:20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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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BC '나 혼자 산다'

(엑스포츠뉴스 김유진 기자) '나 혼자 산다'에서 개그우먼 김신영이 창의적인 김치호떡 먹방을 선보이며 색다른 즐거움을 선사한다.

26일 방송되는 MBC 예능 '나 혼자 산다'에서는 김신영이 쉬는 날을 맞이해 마음속에 담아둔 집안일들을 처리하는 모습과 박지현이 패션 코치 코드쿤스트의 도움을 받아 스타일 변신을 하는 모습이 공개된다.

이날 김신영은 프라이팬에 연신 무언가를 부쳐 접시에 탑처럼 쌓아 올린다. 

MBC '나 혼자 산다'

음식의 정체는 김치호떡으로, 끊임없이 부치는 김치호떡에 기안84는 "누나, 명절이에요?"라고 물어 웃음을 자아낸다.

잔뜩 쌓아올린 김치호떡을 들고 자신만의 작업 공간으로 향한 김신영은, 신발에 이어 목이 늘어난 티셔츠 리폼 작업을 준비한다. 

티셔츠를 손에 든 김신영은 잠시 이를 내려두고 김치호떡을 집어 든다.

이내 김 한 장을 김치호떡 위에 올린 뒤 쌈처럼 싸서 종이컵에 넣고, 호떡을 먹듯 크게 한 입 베어 무는 신선한 먹방을 선보인다.

예상치 못한 김신영의 모습에 무지개 회원들은 일제히 감탄을 터뜨린다. 

MBC '나 혼자 산다'

구성환은 "역시 배운 사람", 코드쿤스트는 "어떻게 저런 생각을 할 수 있지?"라며 경외심을 드러낸다. 

끝날 것 같지 않은 김치호떡 먹방에 기안84는 "작업은 안 해요?"라고 물어 웃음을 유발한다.

드디어 김치호떡을 내려두고 바늘을 꺼낸 김신영은 "우레탄 실 하나만 사놓아도 목 늘어난 옷을 다 고칠 수 있다"며 섬세한 바느질 솜씨를 발휘해 감탄을 안긴다.

김신영이 출연하는 '나 혼자 산다'는 26일 오후 11시 10분에 방송된다.

1983년생인 김신영은 2003년 데뷔 후 현재 '나 혼자 산다'를 비롯해 JTBC '아는 형님', MBC FM4U '정오의 희망곡 김신영입니다' DJ 등으로 활발히 활동 중이다.

사진 = MBC


김유진 기자 slowlife@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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