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TN뉴스] 유수미 기자┃경남도는 26일 창원 그랜드머큐어 앰배서더 호텔에서 열린 ‘경남지도자 초청 예배 및 조찬기도회’에 박완수 도지사가 참석해 경남의 미래 발전 방향과 상호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경남기독교총연합회와 경남성시화운동본부가 공동으로 마련한 자리로, 지방선거 당선인들을 격려하고 지역 지도자들의 역할과 책임, 도민 화합을 기원하기 위해 개최됐다.
행사에는 박완수 도지사를 비롯해 지역 당선인과 기독교계 인사 등 100여 명이 참석했다. 참석자들은 예배와 조찬기도회를 통해 경남의 안정적인 발전과 지역사회 화합을 위해 함께 뜻을 모았다.
박 지사는 이날 “이번 결과는 더 겸손한 자세로 도민을 섬기라는 뜻으로 받아들이고 있다”며 “선거 과정에서 있었던 갈등과 차이를 넘어 소통과 화합으로 도민 모두가 함께하는 경남을 만들어가겠다”고 밝혔다.
이어 “그동안 도민을 위해 노력해왔지만 부족하다고 느끼는 목소리도 귀담아듣겠다”며 “더 많은 도민이 변화를 체감하고 만족할 수 있는 도정을 펼치겠다”고 강조했다.
또한 박 지사는 “지역 발전과 도정 운영은 혼자의 힘만으로 이룰 수 없다”며 “교계와 지역사회 지도자들이 지속적으로 관심을 갖고 함께 힘을 모아주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참석자들은 새롭게 나아갈 경남의 발전과 지도자들의 책임 있는 역할, 도민 모두가 화합하는 지역사회를 위해 함께 기도하고 협력 의지를 확인했다.
경남도는 앞으로도 각계각층과의 소통을 강화하고 협력 체계를 확대해 도민이 공감할 수 있는 정책 추진과 지역 발전에 힘쓸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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