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공효진과 신민아가 데뷔 30주년 기념 포토북을 약속했다.
26일 유튜브 채널 ‘당분간 공효진’에 업로드 된 ‘짬내서 서촌 나들이’ 영상에는 신민아가 출연해 ‘절친’인 호스트 공효진과 다양한 이야기를 나눴다.
공효진은 신민아에게 “더 나이들기 전에 사진집을 내보자. 같이 가자”고 제안했다. 이를 들은 신민아는 “좋다. 그런데 누가 찍냐. 우리가 찍냐”라고 구체적으로 이야기를 이끌었다. 이에 공효진은 “필름 사진을 많이 찍자. 전시회도 잡자”고 화답했다.
그러면서 “우리의 30주년을(기념하자)”이라고 말했고, 신민아는 “2년 후다”라고 반색했다.
공효진은 “2년 후에는 더 늙을텐데”라면서도 “배우 공효진과 신민아가 아닌 30년 절친 여자 여행의 무언가를 친구들끼리 내는 거다. 여자친구 둘이서 만드는 포토북 같은 거”라고 말하며 들끈 모습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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