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윤재연 기자) 가수 겸 배우 손담비가 많은 활동량으로 인해 살이 찌지 않아 힘들다고 토로했다.
26일 유튜브 채널 '담비손 DmabiXon'에는 '키카가 처음인 해이와 영혼까지 탈탈 털린 손담비 현실 육아'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이날 손담비는 남편 이규혁, 딸 해이 양과 함께 나들이에 나섰다. 그는 "나 어저께 밥 진짜 많이 먹은 거 아냐. 한 네 끼 먹었다"라고 이야기했다.
그러나, 이어서 손담비는 "살이 안 찌는 게 너무 힘들다. 너무 많이 움직여서"라며 식사를 잘 챙김에도 살이 찌지 않아 힘들다고 토로해 눈길을 끌었다.
이후 다른 날로 보이는 영상에서 손담비는 "오랜만에 KFC 햄버거를 때려 먹고 잤더니 얼굴이 (부었다)"라고 이야기했다. 그러나, 영상 속 손담비의 얼굴은 부기 하나 없이 아름다운 비주얼을 과시했다.
그는 "지금은 조금 가라앉았다. 3시간 지나니까 좀 가라앉았는데, 오랜만에 햄버거 먹고 자니까 진짜 이렇게 부었다"라고 덧붙였다.
앞서 손담비는 지난 4월 SBS 예능 프로그램 '아니 근데 진짜!'에 출연해 "제 키가 168cm다. 전성기 때 50kg 정도는 나갔었는데, 지금은 46kg 정도 나간다. 만삭일 때 67kg이 나갔는데 21kg이 빠졌다"라며 출산 후 체중이 21kg 줄었음을 알린 바 있다.
한편, 손담비는 지난 2022년 전 스피드 스케이팅 선수 이규혁과 결혼해 지난해 4월 딸 해이 양을 얻었다.
사진 = 유튜브 채널 '담비손'
윤재연 기자 yjyreplay@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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