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윤재연 기자) 김재중이 과거 야노시호의 모델 시절 인기를 회상하며 "갑자기 추성훈과 결혼해서 깜짝 놀랐다"라고 전했다.
26일 유튜브 채널 '야노시호 YanoShiho'에는 '남편 친구 재중이 내 편으로 만들고 와쏘요 (ft. 돈키호테, 위스키바)'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영상에서 야노시호는 김재중을 만나 대화를 나눴다. 김재중은 야노시호의 남편인 추성훈과 절친으로 알려져 있다.
이날 김재중은 "저는 되게 친한 누나 같다"라고 야노시호의 첫인상을 이야기했다.
그는 "(야노시호가) 어렸을 때부터 엄청 큰 잡지, 유명 잡지에 많이 실리셨다. 저희가 신인 때는 패션 잡지에도 많이 출연을 했는데, 늘 거기에 가장 톱 모델로 계셨다"라고 과거 화려했던 야노시호의 커리어를 떠올렸다.
김재중은 "그래서 갑자기 추성훈과 결혼해서 깜짝 놀랐다"라고 덧붙여 웃음을 자아냈다.
이에 야노시호 역시 "그런데 (김재중도) 너무 유명하지 않았냐"라며 김재중을 칭찬했다. 그러나 김재중은 "저희가 유명해지기 전에 이미 유명하셨다. 거의 천상계라고 할 수 있다"라고 거듭 칭찬했다.
야노시호는 "진심으로 하는 말이냐"라며 놀라워했다. 그는 "기회가 있었네. 찬스 있냐"라고 농담을 덧붙여 웃음을 안겼다.
한편, 야노시호는 지난 2009년 추성훈과 결혼해 2011년 딸 추사랑을 품에 안았다.
사진 = 유튜브 채널 '야노시호'
윤재연 기자 yjyreplay@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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