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MM이 ‘에코바디스(EcoVadis)’로부터 ‘플래티넘(Platinum)’ 메달을 3년 연속 받았다고 26일 밝혔다.
에코바디스는 글로벌 10만개 이상 기업을 대상으로 ESG 경영 성과를 평가하는 프랑스 ESG 평가 기관으로, HMM 측은 종합점수에서 100점 만점 중 91점을 받은 것으로 알려졌다. 이는 전년(87) 대비 점수가 더 오른 것이다.
또한 미국 모닝스타(Morningstar)사의 ‘서스테이널리틱스(Sustainalytics)’ ESG 리스크 평가에서도 ‘Low Risk’ 등급을 유지해 3년 연속 글로벌 선사 중 1위를 기록했다.
해당 평가에서는 점수가 낮을수록 ESG 리스크가 낮음을 뜻하는데, 회사는 12.7점을 받아 전년(13.6점)보다 개선된 평가를 받았다.
HMM 관계자는 “세계적으로 공신력 있는 양대 글로벌 ESG 평가에서 모두 역대 최고 성적으로 3년 연속 최상위 등급을 유지한 것은 매우 뜻깊은 결과”라며 “앞으로도 기업 전반에 ESG 경영이 확고히 자리 잡을 수 있도록 실질적인 내재화 노력을 끊임없이 지속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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