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김유진 기자) 배우 강소라가 딸 간식으로 과자를 잘 주지 않는 편이라고 밝혔다.
26일 강소라의 유튜브 채널 '소라의 솔플레이'에는 '육아는 왜 퇴근이 없죠? 에너자이저 딸 vs 방전된 엄마 강소라의 찐 육아 브이로그'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이날 강소라는 "조금 후에 저희 딸이 하원을 한다. 딸 다미와 같이 하는 일상을 보여드리려고 카메라를 켰다"고 인사했다.
이어 "오늘 날씨가 좋아서 놀이터에서 놀고 올 것 같다. 간식을 싸야 할 것 같다"며 과일을 씻기 시작했다.
제작진은 "평소에도 과일을 간식으로 주시냐"고 물었다.
이에 강소라는 "저희 집에 간식으로 먹을 수 있는 게 과일밖에 없다. 과자나 빵 같은 맛있는 간식은 특별히 뭔가를 잘했을 때, 아니면 다른 분들이 선물로 주셨을 때 외에는 잘 먹지 않는다"고 밝혔다.
그러면서도 "(날씨가 좋으니까) 까까(과자)를 몇 개는 가져가봐야겠다. 딸에게 '잘 부탁한다'는 의미다"라며 너스레를 떨었다.
이후 간식을 챙겨 나선 강소라는 하원한 딸을 만난 뒤 놀이터에서 신나게 노는 딸을 보며 "왜 벌써 힘들려고 하지?”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1990년생인 강소라는 2009년 영화 '4교시 추리영역'으로 데뷔해 활동 중이다.
2020년 한의사와 결혼해 슬하에 2021년, 2023년생 두 딸을 두고 있다. 현재 SNS를 통해 일상을 공개하며 누리꾼과 활발하게 소통 중이다.
사진 = 강소라 유튜브 방송화면
김유진 기자 slowlife@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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